1. 잘라내기
윈도우: 컨트롤 + X
맥: 잘라내기 기능은 없음. 복사해야함. Command + C
2. 복사하기
윈도우: 컨트롤 + C
맥: Command + C
3. 붙여넣기
윈도우: 컨트롤 + V
맥: Command + V
4. 복제하기 : 같은 폴더에 복제
맥: Command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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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MAC) 이모티콘,특수문자 입력 하는 법 (0) | 202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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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표시줄 오른쪽 상단을 보면 아래와 같이 선택 가능하다.
Control + Command + Space 를 누른다.
맥(MAC) Finder 파일 복사하기, 잘라내기,붙여넣기, 복제하기 (0) | 2021.0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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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만해도 전기차와 수소차의 미래에 대해 물어보면 전문가들은 미래는 모른다고 답했다. 그러나 작년에 테슬라가 모델S로 한번 충전 후 600km를 달리는 차량을 선보인 이후 수소차의 미래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이 많아졌다. (+테슬라 주가 수직상승으로 주주가 많아져서 일지도...일론머스크는 수소차를 미친듯이 멍청하다고 했다.) 그럼에도 여전히 전문가들은 수소경제는 큰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고 말한다. 수소는 에너지를 보관해서 수송과 산업에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애널은 2050년에 수소는 2050년에 전체 글로벌 전력 사용량의 22%를 차지할 것이라 전망하기도 했다.(현재는 4% 수준이다.) 큰 그림에서 수소는 탈탄소화를 위해 가야하는 길이라는 의견이다.
구분 | 전기차 Battery Electric Vehicle | 수소차 Fuel-Cell Electric Vehicle |
전기를 만드는 방식 | 리튬이온전지(2차전지)를 이용해 생산 | 연료전지를 이용해 원료 생산 |
모터를 돌리는 방식 | 배터리에 저장된 전기를 이용 | 고압 수소탱크에 충전된 수소와 산소를 화학 반응시켜 발생한 전기를 이용 |
기술력 | 부품구조 단순해 진입장벽 낮음 (기존 완성차 업체, 테슬라 같은 전기차 생산 업체, 구글이나 바이두 같은 IT 업체, 다이슨 같은 생활가전 업체도 뛰어들 정도) |
상당한 자동차 기술 필요 (현대, 도요타,혼다3사 정도만 개발) & 현재 사업성 때문에 많은 업체들이 포기 |
Global 사용현황 | 2019년, 720만대 수준 | 2019년, 1만8천대 수준 |
국내 충전소 수 | 약 5.5만 기 | 72 기 |
에너지 효율 | 배터리에서 전기를 꺼내쓰므로 에너지 손실 적음 |
수소가스에서 전기를 얻어 차를 굴리다보니 전기차의 1/3 수준. (또한 발전을 통해 수소를 만든 뒤 이를 충진소로 운송 시켜 액화수소로 보관했다 연료로 충진되는 과정에서 효율이 이미 떨어진 상태) |
충전시간 | 슈퍼차저 충전시 10-20분 | 기술 개발로 3-5분이면 완충 |
친환경 관점 | 청정전력이 부족한 경우, 필히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며 만든 전기를 사용해야함. 또한 배터리 원료인 광물 채굴에 많은 에너지 사용. (탄소집약적) 친환경 에너지 장기보관 어려움. 에너지 보관 기간을 늘리려면 더 많은 배터리가 필요하여 비효율적. |
수소는 에너지원인 동시에 에너지 저장매체로도 활용 가능하여 전기분해로 수소를 만들어 저장해둘 수 있음. 연료전지도 전기차 배터리 대비 재활용성 높음. 친환경 에너지 장기 보관 용이함. 에너지 발전 후 지하 탱크에 수소로 보관하면 되므로 적은 비용으로 보관 간편. "달리는 공기청정기"로 불림. 연료전지로 공급할 공기를 거르는 필터를 갖추고 있어 대기오염 개선에 도움. |
[현재] 전기차 > 수소차
-전기차가 넘사벽으로 수소차 판매량과 충전소 설치수를 압도하고 있다. 과거 부진했던 충전속도와 주행거리 기술력 또한 수소차를 따라잡는 중이다. 벤츠, 아우디, 닛산 등 완성차 제조사들은 수지타산이 안 맞아 수소차를 포기했다.
-다만 상용차,수송 분야에 있어서는 배터리 무게 대비 연료전지+수소탱크가 더 가벼워 수소차가 앞선다. 그러나 현재 수소차 가격이 디젤차량과 같으려면 수소를 재생에너지로 생산할 수 있어야 한다. 스위스는 가능해서 현대차 1,000대를 수입했다. 하지만 스위스나 가능... 수소차가 한계가 많다.
[미래] 먼 미래, 수소경제로 전환된다면 수소차 가능성↑
-수소차가 더 친환경적이라는 점에서 일단 더 글로벌 트랜드에 부합함.
-수소차는 버스, 수송 분야에 있어 전기차 대비 경쟁력을 갖추고 있으니 대형 차량 쪽이 지속 개발될 것이다.
-그러나 국가차원의 인프라 투자가 없다면 소용 없다.
-재생에너지로의 전환도 필수적이다. 현재의 그레이수소(화석원료 기반 수소)를 그린수소(재생에너지 기반)로 바꾸어야 진짜 친환경이 된다.
그린 수소에너지는 미래가 될 것인가?
www.youtube.com/watch?v=aYBGSfzaa4c
국내 전기차/수소차 보급전략
참고기사
www.h2news.kr/news/article.html?no=8617
2022년 미래차 대중화 원년, 수소차가 앞장선다
[월간수소경제 이종수 기자] 정부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미래차 산업발전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전기ㆍ수소차 판매 비중 33 달성으로 세계 미래차 경쟁력 1위를 차지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한
www.h2news.kr
[피치원뷰]글로벌 완성차업체 앞다퉈 수소차포기,판매실종에 ‘수소차 필패론’급부상
수소차 판매절벽에 메이저 완성차업체들이 잇따라 수소차사업을 포기하면서 “수소차는 절대 전기차를 이길 수도, 친환경차시대의 주류도 될 수 없다”는 이른바 수소차 필패론이 서서히 고개
www.pitchone.co.kr
tech.hyundaimotorgroup.com/kr/article/the-future-lies-in-ev-or-fcev/
전기차와 수소연료전기차. 우리의 미래는 과연 어디에 있을까? - 현대자동차그룹 TECH
세계적인 자동차 칼럼니스트 폴 호렐에게 물었다. 친환경차의 양대 산맥인 배터리 전기차와 수소연료전지 자동차 중 최종 승자는 누구일까?
tech.hyundaimotorgroup.com
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00725/102152452/1
수소전기차, 지금은 ‘친환경차’라 부를 수 없는 이유[김도형 기자의 휴일차(車)담]
요즘 차와 차 업계를 이야기하는 [김도형 기자의 휴일차(車)담], 열번째 편인 오늘의 주제는 수소전기차입니다. 흔히 수소차로 부르는 ‘넥쏘’ 등은 길게 부르면 수소연료전기차인데요…
www.donga.com
국내 수소경제 관련 주식 (0) | 2021.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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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중국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생산공장 21년2월 공장 착공 (0) | 2021.01.16 |
21/1/15(토) 한경기사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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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수소경제 관련 주식 (0) | 2021.01.16 |
30년래 최대 인플레 온다는데 보유한 주식을 팔 수도 없고 그렇다고 무작정 보유하기에도 불안한 기묘한 상황이다.
이럴 때 일수록 고수의 바구니를 들여다 볼 때이다. 워렌버핏이 2021년 현재 어떤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는지 살펴본다.
1. 워렌버핏 포트폴리오 분야별(전체 포트 중 98%)
*자유소비재란?
자유소비재(Consumer discretionary)는 소비자에게 필수적이지 않으나 충분한 수입이 있다면 구매하고 싶을만한 상품이나 서비스를 뜻하는 용어. 예시) 가구, 전자기기, 명품, 엔터테인먼트, 레저, 자동차
2. 포트폴리오 주식별(전체 포트 중 87%)
공매도 금지 (0) | 202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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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공매도 3월16일 예정대로 공매도를 재개한다는 방침
www.news1.kr/articles/?4166534
[새해 금융이슈] 공매도 재개, 주가 발목?…개미들 '금지 연장' 반발
사실 앞에 겸손한 민영 종합 뉴스통신사 뉴스1
www.news1.kr
공매도는 주가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실제로 주가가 내리면 이를 싼 가격에 다시 사들여 갚는 투자 방식이다. 이에 따라 주가가 내려가는 게 공매도 투자자에게는 이익이 된다.
금융위는 작년 코로나로 인해 증시 폭락 후, 20년3월16일 부터 1년간 공매도 금지 조치 취해왔다. 그리고 금년도 3월16일이 공매도 금지 조치 만료 시점이다.
댓글 읽어보면 알 수 있듯 개인투자자들의 공매도에 대한 분노는 상당하다. i) 불법공매도를 견제하지도 않고 막을 생각도 없는 듯한 금융당국의 부폐와 ii) 공매도를 통해 주가하락과 상승 모두에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기관과 공매도를 하지 못하는 개미투자자 사이의 불공정이 주요 사유다.
공매도에는 합법적인 차입공매도(covered short)와 불법인 무차입 공매도(naked short)가 있다.
주식을 먼저 빌린 다음 그것을 팔고 나중에 다시 사 들여서 갚는 형태가 차입 공매도이며 이것만 법으로 인정 받는 공매도 형태이다. 특수한 케이스가 아니면 주식을 빌리지 않고 무차입 공매도 하는 것은 불법이다. 허나 불법이 제대로 시스템으로 걸러지고 있지 않아 금융 당국이 이를 용인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합리적 의심을 갖게 된다. 현재 한국은 무차입 공매도를 원천 차단할 시스템을 갖추고 있지 않고 미국, 일본과 다르게 자비 없이 벌금을 때리고 있지도 않은 것이 현실이다. 시스템을 마련하지 못하는 것은 천문학적 비용 때문이라는 소리를 하고 있으나, 미국이나 전 세계에서 거래 데이터가 발생하지 한국 주식 시장 규모 정도도 커버할 수 없을까 하는 의문이 생긴다. 과연 정말 관리 불가능한 영역인가?
공매도는 한국 주식시장에서 기관/외국인만 가능하다. 왜냐하면 개인은 20억 미만이면 공매도를 못하기 때문이다. 일반 개미 투자자가 20억이 어딧나. 이러한 불균형으로 인해 기관/외국인은 주가의 상승과 하락 모두에 투자할 수 있으나 개인의 투자는 주가 상승에 제한된다.
(미국의 경우 5,000달러 이상의 예탁금+주식, 일본은 200만엔 이상의 예탁금+주식을 보유한 경우 공매도 허용과 비교하면 한국의 제한 금액은 이해 불가할 정도로 크다.)
금융위는 금융시장이 실물경제와 상당한 괴리를 보이는 시점에서도 계속 공매도를 금지한다면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한국 주식시장은 비합리적인 시장으로 비춰질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외국인 투자자들에게 이상한 시장으로 보이게 된다면 외국인들이 투자를 하지 않을 것이다. 맞는 말이다. 영원한 공매도 금지는 한국 금융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제한하고 시장의 성장을 저해할 것이다.
한국 금융산업이 공매도를 필요로 한다면, 개인 투자자들이 열받지 않게 공매도 제도를 보완해야한다. 금융당국이 목적을 띈 부폐한 금융 마피아가 아니라면 합리적 수준에서 공정한 운동장을 만들어 줘야 한다. 공매도가 개인투자자들에게 불리하다는 말은 그만해도 되지 않을까. 한국 개미들도 이제 공매도 시장을 받아들일 만큼 어느정도 공부가 된 상태라는 것을 이제는 알지 않나? (그들은 가상화폐 시장에서 하드 트레이닝 된 상태다.)
www.ajunews.com/view/20200813185522062
[아주 쉬운 뉴스 Q&A] '기울어진 운동장' 공매도, 바로잡을 수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뱅크]코로나19 여파로 한시적으로 금지된 공매도 거래 재개가 약 1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매도 규제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토론회가 13일 열렸습니다. 토론회 ...
www.ajunews.com
워렌버핏 2021 포트폴리오 (0) | 2021.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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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급성장하는 클린에너지
-친환경 산업군은 기존 기술주 섹터에 비해 고용유발효과와 설비투자 수요가 큰 편이므로 침체한 경제의 성장을 촉진하는데 유리.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업종이 친환경 산업을 선도할 것으로 전망.
-최근 주가가 엄청난 상승폭을 보여왔는데 추격 매수보다는 장기 투자 시 양호한 수익을 기대.
-클린에너지 섹터 기업의 주가는 높은 변동성이 있어 개별주 보다는 펀드, ETF 분산 포트폴리오 추천.
[Insight] 이차전지,클린에너지ETF 추가 분할매수 (하지만 오늘 너무 많이 올랐다...)
2. 2021 가상화폐의 미래
-긍정적 전망: 바이든 정부가 돈 풀기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과 비트코인이 주류 금융시장에 편입될 것이라는 기대감.
차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으로 MIT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가르치는 게리 갠슬러가 거론 중.
-부정적 전망: 미국 금융당국이 올해부터 비트코인 규제에 나설 가능성이 거론. 바이든 정권이 규제를 좋아함.
[Insight]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면서 가상화폐에 규제는 필연적일 듯. 하지만 무조건 악재일까? 주류시장 편입의 인상을 크게 남길 듯.
변동성이 줄고 인플레 발생 시 우상향 예상한다. 계속 오를까 싶지만 분위기상 비트코인은 이미 21년도의 테슬라다.
1/4 11:14PM 현재기준 31,000달러 수준 지지 중. 계속 관찰해보자.
한국 정부가 내년에 돈을 어디다 쓰기로 결심했는지를 예산안을 통해 알아본다.
기본방향 키워드는 내수진작, 뉴딜투자다. 국정성과를 체감하는 예산은 정확히 뭔지 모르겠다. 좀더 읽어보자.
전체적인 분야별 예산을 살펴 본다.
구분 |
연도별예산(조원) |
연도별예산 비율 |
|||||
2020년 |
2021년 |
증감 |
증감비 |
2020년 |
2021년 |
증감 |
|
보건 복지 고용
|
180.5 |
199.9 |
19.4 |
10.7% |
34.8% |
35.6% |
0.8% |
일반 지방행정 |
79.0 |
86.5 |
7.5 |
9.5% |
15.2% |
15.4% |
0.2% |
교육. |
72.6 |
71.0 |
-1.6 |
-2.2% |
14.0% |
12.6% |
-1.4% |
국방 |
50.2 |
52.9 |
2.7 |
5.4% |
9.7% |
9.4% |
-0.3% |
산업 중소기업 에너지 |
23.7 |
29.1 |
5.4 |
22.8% |
4.6% |
5.2% |
0.6% |
R&D |
24.2 |
27.2 |
3.0 |
12.4% |
4.7% |
4.8% |
0.2% |
SOC |
23.2 |
26 |
2.8 |
12.1% |
4.5% |
4.6% |
0.2% |
농림 수산 식품 |
21.5 |
22.4 |
0.9 |
4.2% |
4.1% |
4.0% |
-0.2% |
공공질서 안전 |
20.8 |
21.8 |
1.0 |
4.8% |
4.0% |
3.9% |
-0.1% |
환경 |
9.0 |
10.5 |
1.5 |
16.7% |
1.7% |
1.9% |
0.1% |
문화체육관광 |
8.0 |
8.4 |
0.4 |
5.0% |
1.5% |
1.5% |
-0.0% |
외교 통일 |
5.5 |
5.7 |
0.2 |
3.6% |
1.1% |
1.0% |
-0.0% |
합계 |
518.2 |
561.4 |
43.2 |
8.3% |
100.0% |
100.0% |
|
-우리나라는 보건 복지 고용에 가장 큰 예산을 사용하고 있다.(약 35%) 21년 가장 많은 예산을 추가 분배한 분야이기도 하다.
(일자리에 20년 25.5조를 분배했던 것을 21년 30.6조로 5.1조원 추가(20% 증가) 등)
-교육 예산은 전년대비 1.4% 줄었다.
-보건복지를 제외하면 산업/중소기업/에너지 분야가 전년대비 22% 예산이 늘었다.(5.4조)
-환경 예산은 전년대비 17% 증가하였지만 전체 예산대비 차지하는 비율은 생각보다 많이 늘지 않았다. 단, 환경 관련 project가 SOC,에너지분야에 중첩.
-예산이 상당히 늘어난 늘어난 R&D(3조 증액), SOC(2.8조 증액) 투자 사용처를 자세히 알아볼 필요가 있다.
*작년말 SOC 예산 참고기사: 2021년 SOC 예산 26조5,000억원 수준…도로·철도 인프라 중심
www.sn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72738
주요 키워드를 뽑아본다.
-나라가 키우는 미래산업: BIG3(반도체,미래차,바이오헬스)
-팍팍 키우고 싶은 파트: 소부장
-스마트: ICT기반 스마트 관리체계, 스마트팩토리
-환경: 수소,태양광,풍력,드론
-경기진작을 위한 SOC확충